고용24는 2024년 9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워크넷 등 9개 플랫폼을 한곳으로 합쳤고, 지금은 한 번의 로그인으로 구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구직 사이트와 지원 제도 사이트를 따로 오가느라 번거로웠던 분이라면, 고용24 회원가입 한 번으로 이력서 관리부터 일자리 추천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고용24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고용서비스 통합플랫폼입니다. 구직자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인재를 채용하고, 각종 신청 내역과 증명서를 한곳에서 확인합니다. 회원가입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로그인해야 맞춤 서비스와 신청 내역 조회를 쓸 수 있습니다.

고용24 홈페이지 바로가기와 이용 현황
고용24는 PC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으로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 "고용24"를 입력하거나 주소창에 work24.go.kr을 입력하면 접속됩니다.
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개인 누적 회원은 2025년 1월 15일 기준 1,0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정식 서비스 시작 4개월 만의 기록입니다.


6개월 만에 개인회원이 약 170만 명 늘었으니 그만큼 이용자가 빠르게 늘었다는 뜻입니다. 이 수치는 고용노동부 보도 기준이며, 이후 회원 수는 더 늘었을 수 있습니다.
✅ 처음 접속했다면 화면 상단의 로그인·회원가입 메뉴부터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고용24 회원가입 유형 선택
회원가입 화면에서는 먼저 개인회원과 기업회원 중 하나를 고릅니다. 유형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다릅니다.
- 개인회원: 내 신청 조회, 증명서 발급, 놓치고 있는 혜택 확인, 잡케어(직업추천·경력관리)
- 기업회원: 신청현황 조회, 증명서 발급, 놓치고 있는 혜택 확인, 지원금 사전심사
구직 중이라면 개인회원, 사업장을 운영하며 직원을 채용한다면 기업회원으로 가입하면 됩니다. 개인회원은 만 14세 이상이 가입 대상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 비회원도 일부 민원 신청은 가능하지만, 비회원 로그인으로는 비회원으로 신청한 내역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회원 가입절차 4단계
개인회원 가입은 네 단계로 끝납니다. 대부분 5분 안팎이면 마칠 수 있습니다.
① 본인확인: 휴대전화나 민간인증서 등으로 본인임을 인증합니다.
② 약관동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와 고유식별정보 수집 동의 등 필수 항목에 동의합니다.
③ 정보입력: 아이디, 연락처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합니다.
④ 가입완료: 가입이 끝나면 바로 로그인해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필수 동의 항목에 체크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입력한 정보는 탈퇴 시까지 보유된다는 안내가 약관에 있으니 한 번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기업회원 가입절차 4단계
기업회원도 단계는 4개입니다. 첫 단계가 본인확인이 아니라 사업장 기준의 가입인증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① 가입인증: 사업자용 인증서 등으로 사업장을 인증합니다.
② 약관동의: 필수 약관에 동의합니다.
③ 정보입력: 사업장 정보와 담당자 정보를 입력합니다.
④ 가입완료: 가입 후 신청현황 조회와 지원금 사전심사 등을 이용합니다.
기업 로그인에는 사업자용 인증서를 써야 합니다. 대표자 개인 인증서와 전자세금용 인증서는 사용할 수 없다고 안내되어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두세요.


고용24 로그인 방법
가입 후 로그인은 여러 방법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화면에는 정부 통합인증 로그인 시스템인 Any-ID 사용 여부를 정하는 스위치도 있습니다.
- 모바일 신분증: 주민등록증과 같은 효력의 모바일 신분증으로 로그인합니다.
- 민간인증서: 카카오톡, 네이버, 토스, 통신사패스 등으로 로그인합니다.
- 금융인증서: 은행 앱이나 인터넷뱅킹에서 발급한 인증서를 씁니다.
- 공동인증서·아이핀: 공동인증서는 마이페이지에서 먼저 등록해야 하며, 처음이라면 다른 수단을 선택합니다.
아이디·비밀번호 로그인은 직업훈련 출석 확인 등 모바일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민원 신청 때는 추가 본인 인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고용24 구직 서비스 이용 확인
로그인하면 메인 화면 아이콘 메뉴로 구직 서비스를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일자리 찾기: 조건별로 채용공고를 검색합니다.
② 구직(이력서) 관리: 이력서를 등록하고 수정합니다.
③ 맞춤채용정보: 내 조건에 맞는 채용정보를 받아봅니다.
④ AI추천(일자리): 인공지능이 어울리는 일자리를 추천합니다.
⑤ 채용행사: 진행 중인 채용행사를 확인합니다.
⑥ 통합경력증명서 발급: 경력 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발급합니다.
📌 이 중 구직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력서 등록입니다. 이력서가 있어야 맞춤채용정보와 AI 추천이 내 상황에 맞게 나옵니다.

잡케어는 직업 추천과 경력 관리를 도와주는 서비스이고, "놓치고 있는 혜택 확인"은 내가 받을 수 있는 지원 제도를 알려 줍니다. 고용노동부는 신청 전에 자격이 되는지 미리 알려 주는 지원자격 사전진단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용24 자주 묻는 질문
Q.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구직 정보를 볼 수 있나요?
네. 일부 정보는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력서 관리, 맞춤채용정보, AI 추천, 신청 내역 조회는 로그인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스마트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나요?
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고용24 모바일앱을 출시했습니다. 출시 당시 지문인식 같은 생체정보 로그인과 내 주변 채용정보 확인 기능이 소개되었습니다.
Q. 공동인증서가 없으면 로그인할 수 없나요?
아닙니다. 모바일 신분증, 카카오톡·네이버 같은 민간인증서, 금융인증서 등으로도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공동인증서는 처음 로그인할 때 쓸 수 없고 먼저 등록해야 합니다.
Q. 앞으로 서비스가 더 편해지나요?
네. 고용노동부는 AI 기술을 확대해 일자리·직업훈련 추천을 강화하고, 디지털 이력서와 AI 상담챗봇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일정은 공지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고용24는 개인회원 4단계, 기업회원 4단계로 가입하고, 가입 후에는 일자리 찾기부터 통합경력증명서 발급까지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직을 준비 중이라면 오늘 회원가입을 마치고 이력서부터 등록해 보세요. 이용 중 궁금한 점은 고용24 안내 메뉴나 가까운 고용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 고용24 화면 안내와 고용노동부 발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화면 구성과 로그인 방식, 회원 수 등은 바뀔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고용24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