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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 방법 이의신청 기간

by 이슈배달해 2026.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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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 9.13%, 서울은 18.60% 오른 것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현실화율은 지난해와 같은 69%가 적용되어, 오른 폭은 시세 변동분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내 집 공시가격이 얼마로 매겨졌는지, 이의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했던 분이라면 열람 방법부터 차근차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의 가격을 국토교통부가 해마다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해 공시하는 가격입니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같은 세금을 매기는 기준으로 쓰입니다. 다만 공시가격은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며, 시세에 현실화율을 반영해 산정합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 사이트와 기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합니다. 소유 주택이 있는 시·군·구청 민원실에서도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공시 일정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① 열람·의견청취: 3월 18일 ~ 4월 6일(20일간)

② 결정·공시: 4월 30일

③ 이의신청: 4월 30일 ~ 5월 29일

④ 조정·공시: 6월 26일

 

올해 정기 일정은 이미 끝났지만, 확정된 공시가격은 알리미에서 지금도 조회할 수 있습니다. 통상 매년 3월에 열람이 시작되므로 내년 일정도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열람 기간 중의 가격은 확정 전의 '안'이어서, 이 단계에서 의견을 내야 가격 조정이 가능합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조회 방법

조회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접속 후 아래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① 사이트 접속: 포털에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검색해 공식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② 공동주택 공시가격 선택: 메인 화면의 공동주택 메뉴를 누릅니다.

③ 주소 입력: 시·도와 상세 주소(단지명 또는 도로명)를 입력합니다.

④ 동·호수 선택: 내 동과 호수를 고르면 가격이 표시됩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연도별 공시가격 변동 추이도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단지라도 층수와 향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내 동·호수로 확인하세요.

 

💡 PC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접속할 수 있고,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으로도 열람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

올해 공시가격은 지역별로 편차가 컸습니다. 서울이 전국 평균의 두 배를 웃돌았고, 일부 지방은 오히려 내렸습니다.

 

전국 평균은 처음 공개한 안(9.16%)보다 0.03%p 낮게 확정되었습니다. 열람 기간에 접수된 의견이 일부 반영된 결과입니다.

내 공시가격으로 보는 세금 기준 예상

공시가격은 현실화율 69%를 적용해 산정되므로, 시세를 알면 대략적인 공시가격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예상 공시가격 = 시세 × 현실화율 69%

 

📌 예시 1 (쉬운 경우): 시세가 10억 원이라면 약 6억 9천만 원으로 추정됩니다.

📌 예시 2 (현실적인 경우): 시세가 18억 원이라면 약 12억 4,200만 원입니다. 1세대 1주택 종합부동산세 대상 기준인 공시가격 12억 원을 넘는 수준입니다.

 

위 계산은 평균 현실화율을 적용한 단순 추정이어서 단지와 호수마다 실제 가격은 다릅니다. 올해 공시가격 12억 원 초과 주택은 48만 7,362가구로, 전년 31만 7,998가구보다 약 53% 늘었습니다.

 

의견제출과 이의신청 방법

가격이 시세에 비해 너무 높다고 생각되면 두 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열람 기간의 의견제출, 두 번째는 최종 공시 이후의 이의신청입니다.

 

  • 신청 자격: 해당 주택의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의 인터넷 이의신청
  • 방문·우편·팩스: 국토교통부, 시·군·구청, 한국부동산원 관할 지사

올해 열람 기간에 접수된 의견은 14,561건으로 전년 4,132건의 3.5배였습니다. 그중 가격을 낮춰 달라는 요구가 약 80%였고, 실제 조정된 비율은 13.1%였습니다. 최종 공시 후 이의신청도 6,066건으로 전년 2,451건의 2.5배로 늘었습니다.

 

근거 없는 신청은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주변 유사 단지의 실거래 사례처럼 객관적인 자료를 함께 내시길 권합니다.

지금 열람할 수 있는 추가 공시 (10월 29일까지)

국토교통부는 9월 30일,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건축·대수선·용도변경이 있었던 공동주택 7만 1,853가구의 가격을 추가로 공시했습니다. 아파트가 6만 7,406가구, 다세대 3,445가구, 연립 1,002가구입니다.

이 대상에 해당한다면 지금도 이의신청이 가능합니다. 접수 기한은 10월 29일까지이며,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11월 20일 조정·공시될 예정입니다.

대상 주택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 관할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자주 묻는 질문

Q. 열람하려면 회원가입이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주소를 검색해 조회하는 방식이며, 로그인 없이 볼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이의신청은 온라인 접수 방식이 다를 수 있어 화면 안내를 따르시길 바랍니다.

 

Q. 세입자도 이의신청을 할 수 있나요?

네. 소유자뿐 아니라 이해관계인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해관계인의 범위는 법령에 따라 정해지므로 관할 기관에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이의신청을 하면 가격이 내려가나요?

아닙니다. 올해 열람 단계에서는 13.1%만 조정되었습니다. 근거 자료가 충분해야 조정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Q. 내년 공시가격도 올해처럼 오르나요?

알 수 없습니다. 내년 공시가격은 2027년 1월 1일 기준 시세와 현실화율에 따라 정해지며, 보통 3월쯤 공시가격(안)이 공개됩니다. 현실화율은 올해까지 동결되었으므로 정부 발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9.13%, 서울 18.60% 상승했고,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동·호수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의신청은 올해 정기 기한이 지났지만 추가 공시 대상은 10월 29일까지 가능합니다.

 

내 집 공시가격은 세금 부담과 직결되므로 매년 3월에 열람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이상이 있다면 관할 시·군·구청이나 한국부동산원에 문의해 상담받으시길 권합니다.

 

※ 이 글은 2026년 10월 기준 국토교통부 발표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시 일정과 가격은 주택별로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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